반응형 풍이형1 주호민의 개인 라이브: 심경을 털어놓다 웹툰 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 오랜만에 라이브로 심경 털어놓아 1일 오후, 주호민은 스트리밍 플랫폼에 '오랜만입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주호민은 개인 방송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이유로, 지상파나 지면에서는 부족한 시간과 제약 때문에 진실이 왜곡될 수 있다며 개인 방송을 선택한 것을 설명했습니다. 예전에 입장문을 내고도 사람들의 납득을 얻지 못해 6개월간 재판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가 쏟아지는 날, 주호민은 침착맨과 광고 촬영 중이었으며, 뉴스와 댓글에 욕이 달리자 대응할 시간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주호민은 아내에 대한 자신의 행동을 회고하며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2년치 카카오톡 내용을 검토했지만 괴로움을 주는 내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본인이 모든 죄를 안.. 2024. 2. 2. 이전 1 다음